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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 Home > 커뮤니티 > 자유게시판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
17839
뱀은 형태 없이도 잘 가는 바람을 부러워하고,
주연 2022-11-03 13
17838
미덕은 결코 공포의 대상이 되지 않는 대담함과 강함이다
강유 2022-11-03 11
17837
의무가 와서 당신의 문을 두드릴 때 그를 맞아들여라
병주 2022-11-03 11
17836
받는 쪽에서 은혜로 생각한다면
이엘 2022-11-03 16
17835
선하고 정직하게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
한슬 2022-11-03 11
17834
신중한 사람은 국가를 감독할 수 있다
예율 2022-11-03 14
17833
누구에게나 등을 돌리지 마라
시훈 2022-11-03 14
17832
쓰러지면 일어나고, 좌절아 찾아오면 더 잘 싸우고, 자고 나면 깨는 것이 우리다
설화 2022-11-03 14
17831
설사 내가 동포를 위해 보람된 일을 했다 하더라도,
로하 2022-11-03 10
17830
의리 없는 친구는 피하고, 어리석은 사람과는 사귀지 마라
범준 2022-11-03 12
17829
많은 사람들은 진정한 행복이 무엇으로
이경 2022-11-03 11
17828
신임을 얻기 전에 간하면 헐뜯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
경원 2022-11-03 11
17827
우정 그 자체는 미덕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
태이 2022-11-03 10
17826
미덕은 결코 공포의 대상이 되지 않는 대담함과 강함이다
보람 2022-11-03 9
17825
만물(萬物)이 서로 다른 것은 삶이요, 서로 같은 것은 죽음이다
의진 2022-11-03 9
17824
사려思慮를 많이 하는 폐해는 고금을 통해 학자들에게 있는 공통된폐단이다
루하 2022-11-03 10
17823
관용은, 모두에게 좋을 수 있지만 혹은 아무에게도 좋지 않을 수 있다
해온 2022-11-03 11
17822
이루어지는가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다
준휘 2022-11-03 10
17821
자신이 원하는 꿈의 방향으로 자신 있게 전진하면서 자기가 상상하는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하면, 언젠가는 성공을 이룰 것이다
예현 2022-11-03 10
17820
셰익스피어 아테네의 타이몬
재연 2022-11-03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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