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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 Home > 커뮤니티 > 자유게시판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
17579
불운 속에서 현명해지는 것은
수빈 2022-10-28 4
17578
자신을 바로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현인이다
다겸 2022-10-28 3
17577
너그러운 사람은 자기가 받은 것만큼 많이 지불하지 않는다
우형 2022-10-28 5
17576
사람의 장단점 말하기를 좋아하거나, 정치와 법령法令의 옳고 그름을 망령되이 평하는 것을 나는 가장 미워한다
하루 2022-10-28 7
17575
모든 노력을 경주하여 해내겠다는 의지를
규리 2022-10-28 5
17574
공자孔子 논어論語
하담 2022-10-28 8
17573
학자는 먹은 것을 입으로 토하여 새끼를 기르는 큰 까마귀와 같은자이고, 사상가는 뽕잎을 먹고 명주실을 토해 내는 누에와 같은 자이다
미서 2022-10-28 7
17572
모든 것은 이 이름 아래에 떨어진다
영채 2022-10-28 5
17571
덕행德行을 이룬 현인賢人은 높은 산의 눈처럼 멀리서도 빛나지만,악덕惡德을 일삼는 어리석은 자는 밤에 쏜 화살처럼 가까이에서도보이지 않는다
현우 2022-10-28 5
17570
자손과 재화가 쓸데없음을 안다
지니 2022-10-28 7
17569
후박(厚薄)의 차별을 두지 않나니
선웅 2022-10-28 6
17568
구약성경 : 잠언 9, 17
세준 2022-10-28 7
17567
정약용丁若鏞 목민심서牧民心書
은정 2022-10-27 9
17566
우리가 기다리는 것은아무것도 없네
윤슬 2022-10-27 7
17565
이처럼 천하고 가련하고 경멸스러운 악덕은 없다
석현 2022-10-27 6
17564
작은 일에 지나치게 관심을 갖는 사람들은 대개 큰일에 무능하다
동근 2022-10-27 7
17563
겁쟁이는 죽기 전에 여러 번 죽지만, 용감한 자는 단 한 번 죽음을 맛본다
서하 2022-10-27 7
17562
정직만큼 값진 유산은 없다
주연 2022-10-27 9
17561
이황李滉 퇴계집退溪集
수진 2022-10-27 8
17560
양생養生하는 사람이 화려한 옷을 입지 않음은 무슨 까닭인가
시혁 2022-10-27 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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