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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 Home > 커뮤니티 > 자유게시판

번호

제목

작성자

작성일

조회

16959



	헛된 영화였음을 알고 사람은 죽어서

종찬

2022-10-18

6

16958



	그리하여 빛남을 숨기어 스스로 지키고, 재기才氣를 감추어 쓰이기를 기다림은, 마치 자벌레가 몸을 굽혔다가 펴려 함과 같다

다인

2022-10-18

1

16957



	아들이 세 번 간해도 듣지않으면 아들은 울면서 이를 따라야 한다

석영

2022-10-18

1

16956



	R

승오

2022-10-18

1

16955



	어떤 신(神)이 무심중(無心中)에 와서 돌연

이령

2022-10-18

3

16954



	얼굴을 붉히는 자는 이미 유죄요, 참다운 결백은 어떤 것에도 부끄럽지 않다

보은

2022-10-18

4

16953



	결행하지 않는 복수보다 더 명예로운 복수는 없다

시하

2022-10-18

0

16952



	TH

재완

2022-10-18

2

16951



	짐승은 어떠한 길도 걸을 수 있다

치우

2022-10-18

1

16950



	유익한 벗이 셋 있고, 해로운 벗이 셋 있느니라

은결

2022-10-18

1

16949



	뱀은 형태 없이도 잘 가는 바람을 부러워하고,

아민

2022-10-18

4

16948



	괴로워하며, 자기를 근심하며 두려워하는 시간이 또 반은 될 것이다

민겸

2022-10-18

1

16947



	아이소푸스 헤르클레스와 마부

시운

2022-10-18

3

16946



	양심 속에 있는 것이지,

상범

2022-10-18

5

16945



	이는 분수에 넘치는 일로서 진실이 아니다

주환

2022-10-18

7

16944



	진정한 용기란, 모든 세상사람 앞에서 행할 수 있는 일을 아무도 안보는 데서 하는 것이다

상범

2022-10-18

6

16943



	사람을 아무리 밀어뜨려도 반드시

준기

2022-10-18

7

16942



	왕왕 위대한 사람이 비열하고 부정직한 자에게 죽는다

우성

2022-10-17

4

16941



	부드러운 말을 누가 기뻐하지 않으랴

예영

2022-10-17

6

16940



	물결이 하늘을 뒤덮어도 막는 방법이 있으니,

승리

2022-10-17

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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