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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 Home > 커뮤니티 > 자유게시판
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
16939
인생이 무엇인가를 알기 이전에, 우리 인생은 반이 허비된다
재서 2022-10-17 3
16938
겸손한 자만이 다스릴 것이요, 애써 일하는 자만이 가질 것이다
미란 2022-10-17 6
16937
우리들의 덕행은 때때로 위장된 부덕에 지나지 않을 때가 있다
해빈 2022-10-17 5
16936
신은 힘써 일하는 자에게 그의 노고의 소산인 영광을 돌려준다
채경 2022-10-17 4
16935
생산적이라는 것이야말로 올바른 인간관계에 대한 단 하나의 타당한 정의이다
재아 2022-10-17 5
16934
우리들의 덕행은 때때로 위장된 부덕에 지나지 않을 때가 있다
윤솔 2022-10-17 10
16933
은밀한 것들 속에서밖에는 존재할수 없기 때문이다
나경 2022-10-17 8
16932
R
마루 2022-10-17 8
16931
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
이연 2022-10-17 8
16930
거짓된 말은 그 자체로서 죄악일 뿐 아니라, 영혼을 죄악으로 더럽힌다
슬아 2022-10-17 5
16929
일단 비열한 협잡꾼으로 이름난 사람은, 그가 비록 진리를 말한다
린하 2022-10-17 3
16928
좋을 때 부지런히 힘쓸지니,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
치우 2022-10-17 3
16927
소리 높여 비난하는 사람들일수록
시율 2022-10-17 3
16926
또한 어두운 그늘은 밝은 빛을 바라보며 흩어져 없어진다
여진 2022-10-17 3
16925
내가 앎이 있는 사람인가 아니다, 앎이 없는 사람이다
병윤 2022-10-17 1
16924
뼈를 깎아도 알지 못한다
노아 2022-10-17 7
16923
나이 많음을, 지위가 높음을, 형제의 세력을 개의치 말고 벗을 사귀라
시우 2022-10-17 5
16922
틀리는 견지에서 볼 때는, 간肝과 쓸개도 북쪽의 호胡나라나 남쪽의 월越나라같이 멀리 떨어져 있는 것으로 생각되지만, 같은 견지에서 볼 때는 만물이 한 둘레 속에 있는 법이다
기범 2022-10-17 3
16921
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,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
민호 2022-10-17 3
16920
양심은 영혼의 소리이며, 정열은 육신의 소리이다
도건 2022-10-17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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