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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 Home > 커뮤니티 > 자유게시판

번호

제목

작성자

작성일

조회

3579



	더 많이 갖기를 갈망하는 사람이다

건민

2022-08-24

6

3578



	하등(下等)의 사람이요

미연

2022-08-24

9

3577



	또한 어두운 그늘은 밝은 빛을 바라보며 흩어져 없어진다

상민

2022-08-24

8

3576



	엽기적인 생각

규은

2022-08-24

8

3575



	야망은 온갖 풍토에서 자란다

효인

2022-08-24

9

3574



	개개인은 서로 속이고 속을 수도 있을 것이다

상혁

2022-08-24

7

3573



	옛날의 소위 은사隱士들은 굳이 자신의 몸을 숨겨 나타내지 않은것이 아니고, 굳이 자신의 입을 다물어 말하지 않은 것이 아니며, 굳이자신의 지혜를 숨기어 나타내지 않은 것이 아니다

아람

2022-08-24

7

3572



	바다보다 웅대한 장관이 있으니, 그것은 하늘이다

재겸

2022-08-24

5

3571



	1음침하고 말없는 선비를 만나면, 마음속을 털어놓고 말하지 마라

제윤

2022-08-24

4

3570



	반드시독서를 많이 한 사람이나 박식博識한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

연희

2022-08-24

6

3569



	이는 집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이다

주연

2022-08-24

4

3568



	만일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벗으로 사귀면, 이로움이 없을 뿐 아니라 도리어 해가 된다

승빈

2022-08-24

5

3567



	설사 한 사람이 있다 할지라도, 어려서 안겨 있던 때와 늙어서 힘없는 때가

여원

2022-08-24

4

3566



	L

민환

2022-08-24

1

3565



	212

서진

2022-08-24

3

3564



	이것이서로 다른 점이요, 죽어서는 썩어서 냄새나며

기범

2022-08-24

3

3563



	27 J

다운

2022-08-24

1

3562



	과오나 허물은 일식이나 월식과 같아서 평소에도 그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나, 보이지 않다가, 비로소 그것을 고치면 모두가 우러러보는 하나의 신비한 현상이 된다

재우

2022-08-24

2

3561



	명예와 영광을 동경한다

나정

2022-08-24

1

3560



	형이 우애하고 아우가 공경하여

소아

2022-08-24

4

726 / 727 / 728 / 729 / 730 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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