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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구렁에까지 처박지는 못하리라
작성일 2022-10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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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효린
그러므로 군자(君子)는 가장 성(成)할 때에 더욱 조심한다.
달아날 권리가 없는 죄수이다.
제5장 · 인간관계 167신의 1 있는 말은 아름답지 않고, 아름다운 말엔 신의義가 없다. 착한 사람은 말에 능하지 않고, 말에 능한 사람은 착하지 않다.